최화정이 10년 전 입었던 의상을 다시 꺼내 입으며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방송인 최화정이 10년 전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65세 최화정이 10년간 몸매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 꿀템 TOP5 (+다이어트 비법)’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최화정은 10년 전 입었던 의상을 다시 꺼내 입으며, 별도의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일상 속 식습관으로 체형을 유지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이 과정에서 ‘땅콩버터’를 활용한 식사 루틴이 핵심으로 언급되며 관심이 쏠렸다.



특히 “여러 끼를 연달아 먹었다”고 표현하며 과식 상황도 있었음을 언급했지만, 이후 식사에서 양을 조절하며 균형을 맞추는 패턴을 유지해온 점이 강조됐다. 단순히 적게 먹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먹고 조절하는 흐름을 반복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현실적인 관리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화정이 조회수 630만회를 기록한 땅콩버터+사과 조합.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조회수 630만 돌풍…‘땅콩버터 다이어트’의 힘



해당 채널에서 땅콩버터를 소개한 영상은 조회수 630만 회를 넘기며 큰 화제를 모았다. 기존에는 ‘버터’라는 이름 때문에 살이 찔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화정이 직접 섭취 루틴을 공개하면서 식단 관리용 식품으로 재조명됐다. 핵심은 양과 타이밍이다. 배고픔이 강하게 올라올 때 한 번에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소량으로 허기를 끊어 과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첨가물 없는 땅콩 100%…땅콩버터 선택 기준



최화정이 강조한 또 다른 포인트는 제품 선택이다. 시중 제품에는 설탕이나 각종 첨가물이 포함된 경우가 많은데, 이런 제품은 오히려 당 섭취를 늘릴 수 있다. 따라서 땅콩만으로 만든 100%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필요한 당을 줄이면서도 땅콩에 포함된 지방과 단백질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지방과 단백질은 소화 속도가 느려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최화정이 첨가물 없는 땅콩 100%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사과+땅콩버터…단맛 욕구 잡는 현실 조합



최화정이 실제로 언급한 방법 중 하나는 사과와 땅콩버터를 함께 먹는 방식이다. 사과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땅콩버터의 고소함이 더해지면서, 단 음식이나 디저트를 대체하는 간식으로 활용된다. 특히 얇게 썬 사과에 땅콩버터를 소량 곁들여 먹으면, 과자처럼 계속 손이 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단순 당 위주의 간식과 달리 섬유질과 지방·단백질이 함께 들어가 포만감 유지 시간이 길어지는 것도 장점이다.



요거트+땅콩버터…포만감 높이는 ‘가벼운 식사’



또 다른 활용법은 요거트에 땅콩버터를 더해 먹는 조합이다. 가볍게 먹을 수 있지만 포만감이 높아 간단한 한 끼로도 활용 가능하다. 플레인 요거트에 땅콩버터를 소량 섞어 먹으면 식감과 맛이 동시에 보완되면서 만족도가 높아지고, 추가적인 간식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 빠르게 먹을 수 있어, 식사 패턴이 불규칙한 상황에서도 유지하기 쉬운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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