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채널 영상 캡처
배우 강소라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출산 후 2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채널에는 강소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두 아이를 출산 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그는 “야채를 밥처럼 먹는다. 생채소보다는 브로콜리나 양배추를 쪄서 먹는다”며 “유지를 하려면 소처럼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열량 낮고 포만감 큰 찐 채소…탄수화물과 단백질도 보충해야
강소라처럼 브로콜리나 양배추를 쪄서 다량 섭취하는 방식은 열량을 크게 낮추고 포만감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장내 환경 개선과 배변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오래 씹어야 하므로 식사 속도가 느려지는 점도 과식을 억제하는 데 기여한다.
하지만 채소만 먹고 밥을 먹지 않으면 탄수화물이 부족해 피로감, 집중력 저하, 근손실, 기초대사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찐 채소를 밥 대신 전부 대체하기보다는 밥 양을 줄이고 채소로 부피를 채우는 방식이 보다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하다. 예를 들어 평소 밥의 절반만 먹고 나머지를 찐 채소로 채우는 식이다.
이때 탄수화물은 흰쌀밥이나 흰 빵 등 정제 탄수화물이 아닌 잡곡밥, 고구마 등 복합 탄수화물 식품으로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불어 닭가슴살, 생선, 두부, 달걀 등 양질의 단백질도 반드시 식단에 포함해야 한다.
채소는 식감 살려 익히고 복부 팽만감 발생하면 양 줄여야
식사 순서를 조정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채소와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하면 탄수화물 흡수 속도가 느려져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고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채소를 찌는 방식은 좋지만 너무 물컹하게 익히기보다는 약간 식감을 살려 씹는 자극을 유지하는 것이 포만감 측면에서 유리하다. 또 채소를 지나치게 과다 섭취하면 복부 팽만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개인의 소화 상태를 보면서 양을 조절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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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감량 강소라 “‘이것’ 밥처럼 먹어”…늘씬 몸매 유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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