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석 동성제약 신임 대표. 사진=연합뉴스
동성제약이 서울회생법원 허가를 받아 신임 대표이사로 최용석(사진) 전 파마노비아코리아 대표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최 대표는 포항공대(POSTECH)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환경공학 석사를 취득한 이공계 출신의 글로벌 사업개발 전문가다.
그는 한미약품 사업개발팀장을 시작으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략기획·사업개발 부장, 아스트라제네카 미국법인 라틴아메리카 사업개발 매니저, 한국다케다제약 전략 및 사업개발 전무 등을 거쳐 파마노비아코리아 한국·일본 대표 등을 역임했다.
동성제약은 지난달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를 거쳐 유암코 ·태광산업 컨소시엄 체제 하에 경영 정상화 절차를 밟고 있다.
최 대표는 “동성제약은 오랜 역사와 브랜드 경쟁력을 보유한 회사로 경영 정상화를 조기에 이뤄내고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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