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세은 소셜미디어/SBS 드라마 '야인시대' 영상 캡처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나미꼬 역으로 활약한 배우 이세은(46)이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세은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변함없는 모습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자신을 ‘애둘맘’이라고 칭하며 두 명의 자녀가 있음을 언급한 그는 야인시대 출연 당시와 별반 다르지 않은 외모였다.



이날 영상을 본 사람들 역시 “드라마 야인시대 나왔을 때와 똑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세은은 “저를 아는 분들은 빨리 건강검진 받으러 가세요”라며 팬들의 건강을 챙겼다.



건강검진, 바빠서 미루는 사람들 많아



일이 바쁘고 금식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건강검진을 미루는 사람이 많다. 몸에 특별한 이상이 느껴지지 않으면 검사를 더 미루게 된다. 하지만 질환이 있더라도 상태가 심각해지기 전까지 아무런 증상이 느껴지지 않는 사례가 많다.



질환을 일찍 발견하면 치료가 쉬워서 비용도 줄어든다. 같은 병이라 하더라도 발견 시점에 따라 치료 난이도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병이 낫는 경우가 많지만, 발견 시점이 늦으면 수술이나 장기 치료가 불가피해질 수 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중요한 이유는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건강검진 후에 금연을 하거나 체중을 감량하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사람의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암 생존율 좌우…초기 발견 확률 높아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하면 암을 조기에 발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암은 진행 속도가 느린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대장암은 1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약 90%에 이른다. 반면 4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은 10%대로 떨어진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저널(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따르면 대장내시경 검진은 대장암 사망률을 최대 68%까지 낮추는 것으로 보고됐다.



여러 검사 중에서도 대장내시경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검사에 속한다. 검사 전 식단 관리와 대장을 깨끗하게 비우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등을 이유로 대장암이 증가하는 추세다. 1월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에 발생한 대장암(3만2610명)은 위암(2만8943명)보다 많았다. 또 2030 청년층에서도 대장암이 발병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조금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배우 이세은의 당부처럼 ‘빨리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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