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이 감량으로 만든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가수 장재인이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다.
장재인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슬립 원피스를 입은 채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가녀린 어깨와 쇄골, 군살 없이 슬림한 팔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장재인은 한 달 만에 체중 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감량 비결에 대해 “야식을 끊고 하루에 한 끼만 먹었다”며 “근육이 이완되는 필라테스나 요가를 했다”고 말했다.
밤에 음식 먹으면 지방으로 쌓이기 쉬워…바로 누워 잠들면 역류할 수도
장재인이 멀리한 야식은 다이어트의 적으로 꼽힌다. 활동량이 적고 인슐린 감수성이 낮은 밤에는 섭취한 음식물이 지방으로 저장되는 비율이 낮보다 높아진다. 특히 야식을 먹은 다음 바로 누워 잠들면 음식이 역류해 식도염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늦은 밤 허기를 느낄 때는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거나 삶은 달걀, 두부, 채소 스틱 등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큰 음식을 소량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섭취량은 200kcal 이하로 제한하고, 먹은 뒤에는 바로 눕지 말아야 한다.
1일1식, 오래 유지하면 기초대사량 떨어지고 부작용 올 수도
장재인은 식사도 하루 한 끼만 섭취했다고 했다. 이 방식은 칼로리 섭취를 대폭 줄여 분명한 체중 감량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다만 열량과 영양소 부족이 지속되면 변비, 탈수, 탈모, 피로, 어지러움 등 여러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다이어트 중 식단은 건강한 음식 위주로 필수 영양소를 고루 포함하되 칼로리를 약 500kcal 줄이는 정도가 적당하다. 목표는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으로 설정하고 한 달에 2~3kg 정도씩 감량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코어 근육 단련과 부종 완화에 필라테스와 요가
한편, 장재인이 선택한 운동인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을 강화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필라테스를 하며 평소 잘 사용하지 않던 몸 곳곳의 근육을 자극하면 혈액과 림프의 흐름이 좋아지고 부종도 완화된다.
이어서 요가는 신체의 균형과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잘못된 자세로 수행하면 오히려 근육이나 인대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초보자라면 전문가를 통한 정확한 자세 습득이 중요하다.
The post 장재인, 7kg 감량하고 앙상해진 어깨…어떻게 살 뺐나 보니? appeared first on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