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들은 어릴 때 부모와의 관계가 불안정했다는 것 등 3가지의 특성을 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바람을 피우는 기질이나 성향은 타고난 것일까? 아니면 정말 우연히 바람을 피우게 되는 것일까? 영국 데일리메일의 관련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바람둥이들은 잠재적인 외도 파트너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신중한 성격을 꼽았고, 바람둥이들은 어릴 때 부모와의 관계가 불안정했다는 것 등 3가지의 특성을 보였다.



혼외정사는 비밀이 지켜져야 하기 때문에, 외도 파트너에게서 찾는 가장 중요한 특성이 바로 신중한 성격이라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그에 비해 바람둥이 기질이 강한 사람의 특성에는 의외의 것이 있다.



◆ 불안정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



바람둥이 기질은 먼 옛날의 어린 시절에 생겼을 수 있다. 파트너가 바람둥이로 의심된다면 그가 엄마 아빠와 사이가 좋은지 부모님과의 관계를 잘 살펴봐야 한다. 외도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년기에 부모와의 관계가 안정적이었던 남녀는 더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려고 하기 때문에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낮다. 하지만 어릴 때 부모와의 관계가 불안정했던 남녀는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 외향적, 모험적인 성격이 강한 사람



외향적인 사람들 그리고 모험적인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사람들은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더 높다. 특히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모험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몸의 충동을 견뎌낼 수 없다. 또한 ‘덜 양심적이고, 덜 상냥하고, 더 신경질적인’ 사람들이 바람기가 더 많은 경향이 있다.



◆ 남녀관계에서 자기주장이 강한 여성



남녀관계에서 자기주장이 강한 여성은 일종의 권력 불균형 때문에 다른 외도 파트너를 찾는 경향이 있다. 외도 전문가들에 따르면, 부부싸움을 할 때 자기주장이 강한 아내들이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 한편, 다른 사람들보다 더 인기있고 사회적으로 바람직해 보이는 사람들도 바람둥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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