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식사 도중 체중 고민을 털어놓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최근 방송인 기안84가 유튜브 영상에서 체중 고민을 털어놨다.



기안84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공개된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일본 생활’ 영상에서 식사 도중 다이어트 고민을 언급했다. 그는 “자꾸 배 나와, 안 먹어도 살쪄”라고 말하며 예전과 달라진 몸 상태를 솔직하게 밝혔다.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에는 러닝을 해야겠다는 말도 덧붙이며, 평소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체형 변화가 생겼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이어 “쉴 때 내 몸이 칼로리를 안 쓰는 느낌”이라며, 휴식 시 에너지 소비가 줄어든 듯한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과거에는 운동만으로 체중 조절이 가능했다면, 최근에는 같은 생활 패턴에서도 살이 쉽게 붙는다고 밝혔다. 이 같은 변화는 나이와 함께 나타나는 대사 변화와 관련 있다.



함께 출연한 이상화는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 밝히며, 일정한 운동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수 은퇴 이후에도 이틀에 한 번 꼴로 꾸준히 운동을 이어간다고 밝혀, 생활 습관과 관리 방식에 따라 체형 유지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기안84가 식사 도중 체중 고민을 털어놓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나이 들수록 기초대사량 감소, ‘안 먹어도 찌는’ 이유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고 기초대사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같은 양을 먹어도 소비되는 에너지가 줄어들기 때문에 체지방이 쉽게 쌓이는 구조로 바뀐다. 이 경우 단순히 식사량을 줄이기보다 근력 운동을 병행해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체형 유지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러닝만으로 부족, 운동 패턴이 체중 좌우기안84처럼 러닝을 꾸준히 해도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는 흔하다. 유산소 운동은 칼로리 소모에는 효과적이지만, 근육 유지와 대사량 유지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주 2~3회 정도는 스쿼트나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체지방 증가를 억제할 수 있다. 운동 강도뿐 아니라 운동 종류와 균형도 함께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앉아 있는 시간·식습관, 체중 증가의 숨은 원인작업 특성상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이 이어지면 활동량이 크게 줄어든다. 여기에 라면이나 볶음밥 같은 간편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반복되면 지방 축적이 더 쉬워진다. 이럴 때는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섭취하고, 식사 후 가벼운 움직임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결국 체중 증가는 생활 습관 전반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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