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이 데드리프트를 하고 있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방송인 오정연(43)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최근 자신의 SNS계정에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오정연은 바벨을 들고 데드리프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확한 자세와 탄탄한 몸매에서 그의 운동 내공이 느껴졌다.
전신 근육 강화에 효과적인 데드리프트
오정연이 영상에서 한 운동인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올리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다.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 근육은 물론 코어 근육과 척추 기립근, 팔 근육 까지 전신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이렇게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체지방 연소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중년 이후에는 추간판 탄력이 감소하고 관절 가동 범위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바벨의 무게를 늘리기보다는 동작의 정확성과 운동 후 회복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관절에 통증 발생하면 중량 낮춰야
특히 허리가 말리거나 과도하게 꺾이는 상태에서 바벨을 들거나 내리면 요추 추간판과 관절에 무리가 될 수 있다. 만약 데드리프트 후 허리나 고관절에 이틀 이상 지속되는 통증이 발생한다면 중량을 낮추는 것이 좋다.
초보자라면 20~30kg 내외의 중량으로 세트당 5~8회 3세트 정도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세트 간 휴식은 1분 30초에서 2분 정도 가지고, 호흡과 복압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에서 다음 세트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The post 40대 오정연, 군살 하나 없네…탄탄 몸매 비결은 ‘이 운동’? appeared first on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