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을 먹을 때 달걀 등 단백질, 채소를 곁들이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후 출출할 때 컵라면을 먹는 경우가 있다. 아침에도 먹는 사람이 있다. 간편하고 맛 있기 때문이다. 뜨거운 물만 부으면 금세 먹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하지만 어쩌다 먹는 게 아니라 자주 먹는다면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 컵라면을 먹어도 단점을 줄이는 방법이 있다. 라면만 먹지 말고 함께 먹는 음식이 중요하다. 어떤 방법이 좋을까?
방울토마토, 달걀 곁들였더니...이런 효과?
편의점이라면 주위를 둘러보자. 씻은 방울토마토, 구운 달걀 등이 있을 것이다. 영양소가 부족하고 짠 컵라면 의 단점을 줄을 수 있는 음식들이다. 라면은 탄수화물, 포화지방 많다. 혈당을 올리는 당지수(GI)가 높고 자주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 몸속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이 증가할 수 있다. 달걀은 단백질이 많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소화가 늦어 혈당을 천천히 올린다. 방울토마토는 몸에서 짠 성분을 배출하여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
라면 먹어도 단백질 보충 필수...중년의 나이라면?
나이 든 사람은 음식에 신경 써야 한다. 컵라면을 간식으로 자주 활용하면 주의해야 한다. 편의점을 둘러보면 구운 달걀이 보일 것이다. 삶은 달걀과 영양소에서 큰 차이가 없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보면 구운 달걀은 열량 73 ㎉, 단백질 6.26 g, 지방 4.95 g이다. 삶은 달걀은 열량 77 ㎉, 단백질 6.26 g, 지방 5.28 g이다. 달걀은 몸에 흡수가 잘 되는 동물성 단백질이 많아 근육 보강, 호르몬 유지에 도움이 된다.
방울토마토에 이런 효능이...
방울토마토는 열량이 매우 낮다. 100 g 당 16 kcal 에 불과하다. 혈당-혈관 관리에 좋은 식이섬유가 많아 라면의 단점을 보완한다. 토마토 중요 성분인 라이코펜은 라면의 기름과 결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라이코펜은 기름과 섞일 때 효능이 높아진다. 칼륨은 라면의 염분을 몸속에서 줄여준다. 라면 먹을 때 면만 먹는 게 가장 나쁘다. 주위에 채소, 과일이 있다면 추가하자. 배보다 배꼽이 더 크지만, 건강이 중요하다.
라면에 삼각김밥 추가...혈당 스파이크 위험
배가 고프다고 컵라면에 삼각김밥까지 추가하는 경우가 있다. 청소년은 이런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이 든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탄수화물 + 탄수화물'의 결합이어서 혈당 스파이크(급상승) 위험이 있다. 김밥 대신에 구운 달걀 2개를 먹는 게 건강에 이롭다. 달걀은 배 부른 느낌이 상당해 간식은 물론 식사 대용으로 가능하다. 컵라면 하나라도 신경 써서 먹으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건강은 이런 사소한 습관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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