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윤 소셜미디어
방송인 박지윤이 관리 중에도 탄수화물을 꾸준히 섭취해 눈길을 끈다.
박지윤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밥은 못 잃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는 깻잎장아찌로 흰쌀밥을 한 젓가락 감싸서 들어 올린 모습이 담겨 있다.
보통 체중을 감량할 때는 밥부터 멀리한다.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생각때문이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무작정 끊으면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다. 무엇보다 다시 밥을 먹었을 때 살이 오히려 더 찌는 요요를 겪을 우려도 크다.
앞서 체중을 7~8kg 감량하고 날씬한 아랫배를 인증한 박지윤. 무작정 굶지 않고 건강한 다이어트로 체형을 유지하는 비결을 짚어본다.
극단적인 탄수화물 제한, 기초대사량 낮아져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그런데 살을 뺄 목적으로 탄수화물을 끊으면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근육이 약해진다.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서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더 찐다.
탄수화물을 너무 제한하면 쉽게 지치고 면역력도 낮아진다. 또 영양분이 부족해 탈모나 생리불순을 겪을 수도 있다. 따라서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적당히 섭취해 근육이 빠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쌀에는 몸에 좋은 성분이 많다. 쌀에 있는 비타민 B3는 DNA 재생을 돕고 체내 독소를 제거한다. 비타민 B6은 세포를 보존하고 몸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혈당이 걱정이라면 쌀에 콩이나 귀리, 수수 등을 섞는 것을 추천한다.
염증 감소에 좋은 깻잎, 간 독성과 혈당 상승 방지
박지윤이 선택한 깻잎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염증 생성을 방지한다. 국립식량과학원에 따르면 깻잎에는 베타카로틴과 카페인산, 로즈마린산, 루테올린, 퀘르세틴과 같은 안토시아닌 계열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베타카로틴은 시력을 보호하고 마그네슘은 뼈를 건강하게 한다.
로즈마린산과 루테올린은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해 혈당 조절을 돕는다. 당뇨 환자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도 풍부하다. 깻잎은 염증 감소에 도움을 주고 심혈관 기능을 향상하는 역할을 한다.
깻잎은 간 독성을 방지하고 대장암이나 혈액암 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억제한다. 복부비만은 만성 염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깻잎의 항산화 성분을 통해 염증이 사라지면 뱃살도 줄어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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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쏙 빠진’ 박지윤, 8kg 감량에도 “이건 못 잃어”… 요요 없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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