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풍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성공 후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역대급 럭셔리 풀빌라에서 1박 2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지인들과 함께 풀빌라에서 짧은 휴가를 보냈다.



특히 수영장 이용을 앞두고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그는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슬림해진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약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려진 풍자는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나는 먹을 거 다 먹고 운동한다. 헬스장을 일주일에 다섯 번 가서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 운동한다. 그러니까 먹어도 빠지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공복 시간을 무조건 길게 가진다”며 “그동안은 물만 마시고 한 끼는 먹고 싶은 걸로 먹는다”고 말했다. 운동으로는 “PT를 받고 3~5km 정도 걷고 있다”고 했다.



식사 제약 덜 수 있고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인 ‘간헐적 단식’



풍자처럼 식단에 큰 제약을 두지 않되 공복을 12시간 이상 길게 유지하는 것을 일명 ‘간헐적 단식’이라고 한다. 이렇게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면 에너지로 쓸 당이 고갈돼 대신 지방산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 과정에서 체지방이 연소되는 효과가 발생한다.



더불어 간헐적 단식을 하면 하루 총 섭취 칼로리가 자연스럽게 낮아지기 때문에, 풍자처럼 큰 제약 없는 식사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식사에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 폭식 위험도 낮아진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병행하면 기초대사량 높아져 체중 관리 쉬워져



풍자는 간헐적 단식에 운동도 병행했다. 먼저 걷기는 심박수를 높이는 유산소 운동이다. 식사 전 걷기 운동을 하면 지방 연소 효과가 좋고 식사 후 걷기는 혈당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 빠르게 걷거나, 경사진 길을 걸으면 지방 연소 효과가 1.5~2배까지 올라간다.



PT를 통해서는 정확한 자세로 근력 운동을 할 수 있다. 주 3~4회, 40분 이상 유산소 운동과 주 2~3회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체지방률 감소와 대사율 유지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이렇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지방은 줄고 근육은 유지되므로 체형의 변화가 확연히 나타난다. 게다가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므로 평소와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체중이 유지되거나 감소할 수 있으며 요요현상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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